• (치질) 치질이 무슨 병인가요?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을 통칭하는 말로 치핵, 치루, 치열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치핵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핵은 항문에 있는 혈관과 그 주변에 있는 점막 및 점막하 조직이 점점 부풀고 늘어져서 덩어리(핵)가 형성된 것을 말하며, 내치핵(암치질), 외치핵(숫치질), 혼합치핵(탈항)이 있습니다.
  • (치질) 치질은 어떤 경우에 수술을 하나요?

    <치핵>
    - 배변 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되는 경우
    - 갑자기 치핵이 튀어나와서 붓고 아픈 경우(감돈치핵)
    - 배변 시 마다 출혈이 심해서 빈혈이 생기는 경우
    - 치핵과 치열이 동반되어 배변 시 아픈 경우
    - 외치핵이 지저분하게 많이 생겨 배변 후 청결히 하기가 번거로운 경우
    - 외치핵이 갑자기 크게 생겨서 심하게 아픈 경우
    - 향후 임신, 군입대, 장기간 해외 출장을 해야 하는 경우

    <치열>
    - 치열이 생겨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배변 시마다 통증이 심한 경우
    - 만성치열로 치핵이 발생된 경우

    <치루 및 항문 농양>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문 농양인 경우 응급수술이 좋습니다.
  • (치질) 나는 꼭 수술해야 하나?

    치핵수술은 그 통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기술의 발전으로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며칠 입원해야 하고 퇴원 후에도 아파서 운신을 못했다는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치핵을 치료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 부응하여 앞에서 열거한 많은 비수술적 법이 나왔지만 그렇게 많은 방법이 있다는 자체가 어느 것 하나 만족할 만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덩어리가 커진 치핵에 적용할 경우 쉽게 재발하거나 억지로 다 없애려고 하다가 항문이 좁아지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대변을 보거나 무리한 일을 했을 때 쉽게 밖으로 밀려나올 정도로 커진 치핵은 수술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나은 후에는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 (치질) 입원하지 않고 수술하는 법은 없을까?

    수술당일 입원하여 2박 3일 후 퇴원하게 됩니다. 입원의 목적은 통증을 조절하고 출혈이나 소변을 못 보는 등의 드물게 생기는 합병증에 대처하기 위해서 입니다. 병실료가 몇백만원씩 하는 미국에서는 입원을 하지 않고 수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일부 환자는 통증이나 소변을 못 보는 등의 일로 다시 응급실을 찾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며칠 직장을 비우더라도 가장 통증이 심한 수술직후 며칠간은 병원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며칠간의 입원과 통증을 감수할 만큼 만족을 주는 것이 치핵수술이라 생각됩니다.
  • (치질) 얼마나 아픈가?

    통증을 느끼는 개인차가 있고 수술 당시 얼마나 치질이 심했는가, 수술 후 상처가 부은 여부,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나 없나 등에 따라 통증의 정도가 다르므로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수술 중에는 마취상태이므로 전혀 감각이 없으며 입원 중에는 진통제가 일정 속도로 들어가는 기계를 달고 있기 때문에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 퇴원당일부터 매일 한번씩 대변을 보게 하는데 며칠간은 어느 정도 통증이 있습니다. 만약 상처에 부종이나 염증 등 특별히 나쁜 합병증 없이 경과가 순조롭다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됩니다. 대개 이주일이 지나면 거의 불편함이 없어지고 한달이 지나면 상처가 다 낫게 되어 수영이나 등산 등 취미생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며칠간의 입원과 통증을 감수할 만큼 만족을 주는 것이 치핵수술이라 생각됩니다.
  • (치질) 레이져 수술이 좋은가요?

    레이져로 소작술(일부를 태워없앰)을 하는 것은 정확하게 수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레이져를 수술칼 대신 사용하면, 치핵은 정확히 자르고 없앨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가 수월하여, 수술하는 의사에게는 간편한 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레이져를 쓴다고 해서 특별히 수술보다 좋은 것은 아니고, 단지 레이져는 수술에 사용되는 도구일 뿐입니다.
  • (치질) 치질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의 치질 수술은 약 20분 전후 소요됩니다. 그렇지만 단순 치열이나 치루의 경우는 약 5~10분, 아주 심한 치핵과 복잡치루의 경우는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치질) 수술받아도 재발되나요?

    치질을 완전히 수술로 제거하면(치핵근본 절제술) 재발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단 수술후 변비나 설사가 수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기존에 치질이 없던 부위에서 새로 치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 가능성은 매우 적고, 심하게 생기는 경우는 매우 희박합니다.
  • (치질) 수술 후 변이 새거나 항문이 좁아지지 않을까?

    치핵 수술은 항문 괄약근을 자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변이 샐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항문을 꽉 막고 있던 치핵 덩어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변을 참기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치열 수술 후에는 약 1%정도에서 약간의 변 자림이 있습니다. 특히 설사 시에 변을 참기가 어렵거나, 속옷에 약간의 물변이 묻을 수 있지만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좋아지게 됩니다.

    대부분 무자격자에 의한 민간처방을 받은 경우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험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 받은 경우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수술은 마취하에 항문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괄약근과 치질을 분리하기 때문에 레이저나 주사 등 다른 어떤 비수술적 법보다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 (치질) 수술 후 어떻게 해야 치질이 재발하지 않나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치핵을 완전히 떼어내는 치핵 근본절제술을 받으셔야 됩니다. 수술받으신 이후에는 변비나 설사를 하지 않도록 자극가는 음식을 피하고, 섬유질을 많이 드시고, 규칙적인 식사습관과 배변습관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특히 화장실에 3분 이상 앉아있는 것을 피하시고 가능하면 1일 1회 배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치질) 치질이 오래되면 암이 되나요?

    치핵이나 치열에서 암이 발생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치루가 오래된 경우 암이 발생되는 경우(치루암)가 아주 가끔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문통증, 배변 후 출혈, 배변 후 잔변감 및 무지룩함, 냄새가 고약한 설사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대장항문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치질) 임신을 하면 치질이 심해지나요?

    그렇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복압이 증가하여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치질이 더욱 심해지고, 없던 치질도 새로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식사 및 배변 습관이 변하여 변비가 잘 생기며, 그로 인해 치열과 치핵이 더욱 악화되어 임부에게 크나큰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 (치질) 임신 중인데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임신 첫 5개월까지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너무 심하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임신 5개월 이후에는 수술이나 마취가 태아에 악영향을 준다는 의학적 보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임신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것은 태아나 임부, 의사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치질이 있는 분은 임신 전에 항문과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고, 임신 시 치질이 악화되어 임부에게 상당한 불편을 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임신 예정시기 2개월 전쯤에 수술을 하여 치질을 완치시킨 후 임신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치질) 아기가 항문열이 붓고 아파하는데 어떤 병인가요?

    항문주위 농양 및 치루입니다. 이것은 설사를 자주하는 우유먹는 남자아기에게 잘 발생됩니다. 치료는 일단 절개 배농(째서 고름을 빼낸)을 해주고, 고름이 고여 있던 공간이 잘 아물수 있게 관리를 잘해주고, 설사를 방지해주면 50% 에서는 완치되고, 50%는 재발이 됩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고통을 줄 정도로 자주 재발이 되면 수술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절개 배농만하고 관리를 잘 하면서 자연치유를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치질) 아기가 14개월인데 항문주위에서 농이 나오고 몽우리가 만져집니다.

    소아 치루는 성인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출생한 후 3개월 내에 처음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며 주로 남자아이에게 발생합니다.
    항문 옆에 측 방향으로 두개 이상의 구멍이 잘 생기나, 증상이 간단하여 괄약근을 뚫지는 못합니다. 우유를 먹는 어린아이에게 대부분 발생합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 항문 괄약근의 미완성으로 인해 항문 샘 주변이 약해져 변에 의해 상처가 나서 감염이 잘 되며 면역 글로블린 A의 부족으로 염증이 잘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관면역의 방어기전은 1세에 완성되므로 1세 이후 에는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 1세 이후에는 치루발생이 드뭅니다. 수술은 간단하며 단순한 치루절개로 충분하며 수술시간은 10분 이내고 아기에게 부작용은 없습니다.
  • (대장내시경클리닉) 대장내시경 검사가 많이 힘들다는데 어떠한가요?

    물론 환자분이 약간 힘든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 검사의 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가 검사할 경우 거의 통증이 없고, 검사시간도 10분 전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많이 시행하는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면 대부분 전혀 불편함 없이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장내시경클리닉)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면 고통이 없는지요?

    수면내시경 검사는 수면제와 진통제를 맞은 후에 하는 검사이므로 비 수면검사를 하는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면에서 깨어나지 않고 검사가 되기 때문에 환자분은 전혀 고통없이 한 숨자고 나면 모든 검사가 끝난 상태입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에 대해 두려우신 분들은 수면내시경 검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 (대장내시경클리닉) 수면내시경 검사할 때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병원에 도착하면 링거주사를 맞고, 내시경실에 이동해서 내시경 검사시간이 10~20분 검사 후 수면에서 깨어나는데 평균 1시간 전후 소요됩니다. 따라서 검사하는 날 오전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검사 후에는 정상적인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장내시경클리닉) 대장내시경 검사는 얼마나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최근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대장암이 발생하는 나이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장암으로 변할 수 있는 폴립을 예방차원에서 제거하기 위해서는 40세 때쯤 첫 대장검사를 받으시고 그 결과 이상이 없으면 이후 5년 전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폴립이 있어서 제거한 경우는 1~2년 후에 다시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장내시경클리닉)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같이 할 수 있나요?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내시경을 하시면 수면제와 진통제를 주사하여 환자분의 수면상태가 약 1~2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 위 내시경 검사 약 3~5분, 대장내시경 검사 약 10~20분 소요도기 때문에 한번의 수면상태로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환자분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대장암클리닉) 배변 시 출혈이 있습니다. 혹시 대장암인가요?

    배변 시 피가 나오는 경우 일단 변과 피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치질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피의 색이 선홍색이고 자세히 보면 변에 피가 묻어있거나 변과 피가 각각 따로있는데 반하여 대장, 직장암의 경우에는 변과 피가 완전히 뒤섞여 검붉은 딸기잼을 뭉게 놓은 것과 같은 색과 양상이며, 역겨운 비린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대장암클리닉) 변이 가늘고, 배가 자주 아프며, 왼쪽 아랫배에 단단한 것이 만져지는 듯한데 혹시 대장암인가요?

    상기 증상은 대부분 음식 먹는 습관이 불규칙하고 섬유질 섭취가 불충분하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시원한 배변이 되지 않으면서 나타나는 비 특이적인 대장염에서 생깁니다. 특히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왼쪽 아랫배에 단단한 것이 만져졌다 없어졌다 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대장암의 경우에서도 상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대장암 검사는 꼭 받아서 대장암이 없다는 확인을 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대장암클리닉) 신체 검사에서 대장암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신체 검사시의 대장암 검사는 혈액으로 하는 암태아성항원(CEA) 검사와 대변으로 하는 잠혈검사가 있습니다. 암태아성항원은 대장암에서뿐만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 간질환, 흡연자 등에서도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대장암의 발견에는 가치가 없고, 대장암 수술 후 재발 유무에 가치가 있습니다. 대변 잠혈검사도 단순히 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를 보는 것으로 대장암 검사에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신체 검사에서 대장암이 의심된다고 하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대장암의 존재 유무를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 (대장암클리닉)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대장 내에 폴립이라는 혹이 생기면 이것이 자라면서 변이를 일으켜 대장암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40세부터 2년~5년 간격)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아보고, 폴립이 있으면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그 외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고, 동물성 지방을 적게 드시는 것이 대장암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대장암클리닉) 대장암은 증상이 어떤 것이 있나요?

    대장암은 암 덩어리가 커지기 전에는 뚜렷한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변비 설사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 피나 콧물 같은 것이 변에 섞여 나오는 경우, 배가 자주 아픈 경우 배변 후 남아 있는 느낌이 자주 드는 경우, 배변 후 뒤가 묵지근하고 또 변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대장암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배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면서 상기 증상이 있으면 대장암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따라서 상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대장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장암클리닉)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어떻게 검사하나요?

    대장암은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특히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 중에 대장암이 있으면 40세 경부터 대장내시경이나 대장 촬영등 대장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항외과의 전문성 및 편리성

  • - 치질수술 2만 5천여건 집도
  • - 대장내시경 2만여건 시행
  • - 직장인을 위한 특별 야간 진료 (야간수술 가능)
  • - 공휴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수술가능
  • - 다양한 유형의 병실 구비(1인실, 3인실, 4인실)
  • - 환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각병실에 화장실 배치